겨울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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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선아
댓글 0건 조회 991회 작성일 20-02-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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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17기 도솔 청운위에는 신규 위원 친구들이 많이 들어와서 워크샵이 무척 기대가 컸고 올해도 또한 작년 겨울워크샵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오전 10시 반에 도솔에 모여 레크레이션 강사분을 초청해서 진행했습니다. 레크레이션 도중 강사님께서 선물을 따로 준비해와주셔서 무척 감사했고 어색한 위원들끼리의 분위기를 재미있게 풀어주셔서 무척 좋았으나 다음번에는 위원 친구들끼리만 게임을 수행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더 의미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레크레이션이 끝난 후 점심을 먹고 청소년운영위원회에 대한 간단하고 친절한 설명을 들은 후 각 팀별로 장기자랑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희 파워레인저 팀이 제일 팀워크가 좋고 준비가 잘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지만 뭐 다른 팀들도 잘 하시더라고요ㅎㅎㅎㅎ어찌 되었든 장태산 숙소로 이동한 후에는 저녁을 제일 먼저 먹은 후에 신입 장기 자랑과 함께 팀별 장기자랑을 시작했습니다. 팀별 장기자랑은 뭐 다들 잘하셔서 순조롭게 지나갔고 신고식은 신규 위원 친구들이 수줍음이 많은 탓에 조금 지연되었으나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눈과 귀가 무척 즐거웠습니다ㅎ 그 후에 레크레이션 활동을 하면서 팀별로 진행한 스피드 퀴즈와 절대음감도 재미있었지만 윙크 마피아와 좀비 게임이 제일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둥글게 둥글게 게임을 하지 못했고 재밌는 랜덤 게임이 많았지만 시간 상 진행할 수 없어서 너무 슬펐습니다ㅠ 하여튼 카드게임도 재미있었고 모진이 라면을 잘 끓여줘서 맛있었어유. 빔하고 노트북 챙겨간 건 진짜 좋았지만 마땅한 장소가 없어 영화를 보지 못해서 아쉬웠고 밤에는 밖에 불빛도 없고 하늘이 맑아서 별이 정말 잘 보일거 같더라고요 너무 좋았어유 그리고 청운위 친구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즐거웠습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서 기존 위원 친구들을 비롯한 신규 위원들과 안면을 트고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장태산 숙소로 향할 때 버스를 준비해 주시고 저번 이불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해결책으로 침낭을 가져다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워크샵 도중 첫째 날 점심시간부터 선생님의 설명을 듣기까지 휴식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숙소로 출발하는 시간을 당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여튼 이번 사회자 친구들도 너무 고생했고 선생님들께서도 힘드셨을 텐데 저희 챙겨주시느라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워크샵 재미있었고 17기 도솔 청운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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