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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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댓글 0건 조회 999회 작성일 17-07-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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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나바다 장터라는 것을 해보았다. 처음해보아서 싱숭생숭했다. 내가 한것은 떡볶이를 만들어서 파는 것을 맡았다. 처음에는 만들기도 힘들고 팔다보면 처음해보니 막상 말을 하기도 어려웠다. 하다가 실수로 떡볶이 국물을 튀기거나 떡볶이를 실수로 땅바닥에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었다. 처음으로 들어와서 해보니 기분이 좋았고, 이 돈으로 무언가를 할수 있다는게 기분이 좋았다. 아나바다장터는 가면갈수록 점점 아나바다장터의 운영이나 정리가 좋아진다는 느낌이 많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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