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아낌없이 주는 도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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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윤
댓글 0건 조회 1,003회 작성일 16-05-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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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일정이 겹쳐져서 늦은점 다음에 꼭 고치겠습니다!
이번 아나바다때도 지난번이랑 똑같이 솜사탕 담당이었다. 다행히 실력이 줄지않고 더 좋아진것 같아서 다행이었다. 저번엔 가을이라 많이 덥지않았는데 이번엔 여름이라 그런지 솜사탕 기계가 뜨거워서 당황했다. 그래도 옆에서 규범이가 도와준 덕분에 끝까지 힘들지 않게 할수있었다. 어린 아이들이 많이 왔는데 솜사탕을 받고 행복해해서 기분이좋았다.
이번엔 팥빙수도 팔았는데 더운날씨에 잘맞게 정한것같다. 재료가 부족해서 끝까지 못판점이 아쉬웠다. 처음 시작할땐 천막안에 사람이 많아서 엄청 분주했는데 끝무렵엔 자리에 없는 사람이 많았다.  다음엔 끝까지 자리를 지켜야할것같다. 정리할땐 규범이랑 동건이가 설거지를 했다. 옷도 젖고 힘들기도 할텐데 끝까지 정리해서 멋있었다.
 다음 아나바다때는 고칠점보다 잘한점이 더 많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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