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ON 강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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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용
댓글 0건 조회 983회 작성일 16-05-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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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사업이 시작하기전 가족사랑에 대한 수업을 들었다.
내용은 가족이란, 무엇이 가족일까, 가족의 뜻 변화 등의 내용이었다.
기러기가족은 가족이 아닐까라는 질문에 형준는 피가 이어져 있기에 가족이라 하였고 나는 법으로 가족이되도 가족이기때문이라고 말했다. 그후 가족을 사랑하는 법으로 ppt 두페이지중에서 하나씩 골라 실천해 보기가 있었는데 잘다녀오겠습니다는 집에서 제가 나갈때는 아무도 안일어나있고 아버지 배웅나가기도 아버지보다 빨리 나오기 때문에 배웅도 못나간다 잘먹겠습니다도 아침에는 밥을 못먹고가고 저녁에도 혼자먹을때가 많아 그런말 할 틈이없다. 그나마 어머니가 사놓으신 음싱들을 해먹고 어머니가 오셨을때 사놓으셨던 냉동식품이 맛있다고 말하는것은 언제나 하는것이였다. 그 다음 페이지에서는 문열어놓기가 제일 처음에 있었지만 어릴적에 많이 싸워서 방에 들어가 문을 잠군게 많아서 아버지가 자물쇠를 없애버렸기에 문을 안닫아놓는다. 않하는것이라고는 데이를 잘 안챙겨주는 그런것이고 솔직히 집안일은 어머니가 빨래를 돌려놓으시면 내가 빨리를 널고 걷고 가끔 개기도하고 밥도 없으면 나에게 지으라고 한다. 어버지와는 가끔 같이 가 일을하기에 꽤 친한 사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대화도 꽤 하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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