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on 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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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형준
댓글 0건 조회 1,158회 작성일 16-05-2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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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도솔에서 가족사랑 on이라는 공모전을 하게 되었는데 그에 사전 대비로 건얀대학교애서 오신 사회복지과에서 오신 분께서 청운위를 대상으로 강연을 해주셨다. 이번 강연에는 가족사랑 on 의 주제와 맞게 가족사랑에대해서 말씀해주셨다.이번강연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은 현제 나라별로 가족에대해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가 가장 인상깊게 남았다. 우리나라는 대략 82퍼센트 정도가 가족이 중요하다고 나왔는데, 우리나라의 17%나 가족에대해 부정정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생각을 해보니 가족은 대부분이 그렇다 싶듯이 혈연관꼐에 대해 거의 모두 이루어 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배운내용을 생각해보니,가족은 혈연만이 아니라 정서적 유대감과 친근감 그리고 안도감등에 대해 이루어 진다고 배웠다. 가족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만날대마다 집에 들어갓다 나올때마다 인사하기와 방문을 닫지 않고 있기가 좋다고 배웠다. 평소에 집에서는 가족사랑에대새서 생각하지 않고 평소 방에서 방문을 닫고 지낸다. 그래도 항상 인사는 하고 다니니까 그것이라도 한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강사님이 중간에 어머니가 일이 가사라고 생각하지 말라 하셨다. 모두를 위해 가사를 많이 해주시는 것이지 원래 가사라는 일은 모두의 일이라고 , 모두가 역활을 분담해 하는것이 가사라고 했다. 집을 생각해보니 평소 아버지가 어머니를 자주 도와주시는것이 생각이 나서 우리집은 많이 화목하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가족사랑에대해 잘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번 공모사험을 계기로 가족사랑에 대해서 생각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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