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소년 참여대회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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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영인
댓글 0건 조회 2,200회 작성일 09-08-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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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힘들거 같았다;; 왜냐하면 장소가 강원도 횡성 이였기때문이였다

 

강원도는 차를 타고 한 4시간 정도걸리니까 ㄷㄷ;;

 

하지만 우리는 숲체험관이라는데를 도착했다

 

나는 처음가보는거라 정말 낮설었다 

 

다른사람들은 다  어!! 너 저번에 왓던 너 누구누구아니야?? 이러면서 친해지고있는데

 

나는 처음와봐서 아무것도 몰랏기때문이다

 

하지만 형들 그리고 누나들이 내게 먼저 말을 걸어 주셨다

 

나는 너무 고마웠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었다

 

많은 친구들을 사귈수있었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우물안에 개구리였구나 하고 생각이났다

 

저녁이되서 우리는 숙소에서 남자들끼리 얘기를 했다  너의 청소년문화의집은 어떠냐는등 정말 재미있는 얘기를 나누었다

 

정말 많은걸 알수있었다

 

많은 스태프 분들도 정말 잘해주셨다 

 

우리는 마지막날 해어질때 나는 정말 아쉬웠다

 

하지만 1년 뒤에 또 만날수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아!!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으면

 

지역별로 석이지 않아서 아쉬웠다 왜냐하면 대전은 대전끼리 부산은 부산끼리 조를 짜주셨기 때문이다

 

다음번에 만약 갈수있으면 지역별끼리가 아니라 다 같이  전국이 하나될수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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