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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11일에 도솔여름워크샵을 다녀왔다.
차가많이막혀서 늦게 도착하게 되었지만, 늦게 도착한만큼 더빨리빨리 움직여서 저녁식사에 도움이될수잇도록 하였다.
얼른얼른 모두다 서로도와가면서 준비를하니 준비는 그렇게늦지않았다.
저녁을 배부르게 먹으면서 다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얼굴보며 웃으니까 다같이 활동하는게 이렇게좋을수가 없다고 느꼇다. 저녁을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뒤에는 전부 한방에 모여서 회의를 시작하였다.
바깥에 나와서 회의하는것도 색다르고 좋았다.
다른 위원이 만든 도솔청운위 소개영상 두가지를 보았는데 정말 둘다 너무 잘했었다.
보고서 엄청 감탄을 했다. 그렇게 만들기까지의 고생이 다느껴졌었다.
회의가 끝나고 동영상시청도하고, 사회자 두명이나와서 게임을 진행해주었다.
사회자두명이하는 게임은 정말 재미있었다.
벌칙도정하고 나름 알차게 꾸며왔었다. 한두번 걸리긴했지만 다행히도 벌칙은면하게되었었다.
다른위원들의 벌칙을 보면서 더많이 웃었다.
원래 본 일정은 7월 10일 금요일부터 7월 11일 까지 도솔워크샵이고 7월11일부터 7월12일 까지 연합워크샵이었는데,
학교에서 대회를 나가야해서 부득이하게도 불참하게되었다.
만약에 참여했으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 다음에는 꼭 참여하고 싶었다.
연합워크샵 사진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어떤행사든 다 빠지지않고 다 참여하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