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도솔 평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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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현
댓글 0건 조회 1,126회 작성일 15-05-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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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도솔(2015년 5월 16일 토)
 
수익금:38,3400
1.느낀점
나규범:자리안내역할,다들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해서 좋았다.
이아현:어묵판매역할, 나중에는 역할없이 그냥 쉬는사람들도 많아 다음에는 더 구체척으로 열할들을 배정했으면 함
양혜원:솜사탕 판매역할,대부분의 임원들이 처음일텐데 모두가 열심히 해서 좋았다.
변형준:우리동네 최고 담당, 초반 몇십분 정도밖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않아 좋지 않았다.
김준용:우리동네 최고담당, 제기차기를 맡았는데 모두가 어려워해서 다음에는 다른 종목을 했으면 함
이하선:접수역할, 자리배치를  안내하는 인원들이 늘었으면 좋겠다,사람들이 즐거워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채영:젤리판매역할, 처음에는 안팔려서 걱정했는데 나중에는 다팔려서 매우 뿌듯했다.
이승윤:우리동네 최고역할, 행사를 하는 공간이 더 넓었으면 좋겠다.
장정아:우리동네 최고역할,중간에 젤리판매 배정을 받았는데 잘팔려서 기분이 좋았다.다음에는 더 잘했으면 좋겠다.
송정민:사진역할, 판매하고 남은 돈을 기부한다는 것이 좋았다.
이윤경:기부금등을 받는 역할,항상 이런행사에 참여만 하다가 도와주는 역할을 맡아 새로웠고 질서를 잘 지키지 않아 힘들었다.
이지현:우리동네 최고역할, 설치대가 고장나서 힘들었다. 대체적으로 힘들었다.
박수현:떡볶이 만드는 역할, 확실히 역할을 배정해서 바뀌지 않았으면 한다.
이다솜:떡볶이 만드는 역할, 다들 친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박한상:솜사탕 만드는 역할, 사람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
양지석:음료수 판매역할, 사람들이 많이 사가지 않았다.계속 따라주는 형식이라 힘들었고 불편했기 때문에 다음에는 다르게 팔았으면 좋겠다.
이동건:솜사탕을 판매역할, 솜사탕역할에 인원이 더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함,다같이 친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양지희:떡볶이 판매 담당, 작년보다 덜 바쁜 것 같아 좋았다.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한 것 같다.
김유진:떡볶이 판매 담당,다들 맡은 역할들을 잘 수행해서 기뻤고, 뒷정리할때 먹지만 말고 잘 했으면 좋겠다.
 
 
2.공지사항
1)월요일까지 도솔홈페이지-청소년운영위원회에 아낌없이 주는 도솔 후기 올리기
2)청소년 박람회 대전시청남문광장 8시 20분까지
3)자연이 숨쉬는 우리동네최고 활동 5월 30일(토) 오전 10시~12시
4)연합 워크샵-7월 11,12일 도솔워크샵-7월 10일
5)증명사진 2장씩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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