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겨울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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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준용
댓글 0건 조회 1,220회 작성일 15-02-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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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청소년운영위원회가되서 처음으로 겨울워크샵을 했습니다. 언제나와같이 친구와 차를타고와서 1층에서 기다리가 아무도안보여서 지하로갔다가 소회의실에서 사람의 기척이 느껴져서 들어갔더니 이미사람이 2명인가 3명인가 기억은 안나지만 이미와있는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올사람은 다오고 한누나는 학원때문에 못왔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위원장누나가 하이트보드에 일정을 적는것으로 시작하고 첫번째활동은 팀이름만들기와 구호만들어외치기랄까 그런활동을 했습니다. 왠지모르게 Fresh라는 신선하다라는뜻의 이름으로 구호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이름과 구호때문에 왠지 부끄러웠습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말이죠... 그후에는 옆에있는사람의 생일 전화번호 이름외우기와 양옆사람의 장점/단점 말하기도했습니다. 그후에는 선생님의 강의를들었고 그후에 점심시간이였던걸로아는데 콩나물국밥이라는것을 먹었습니다. 처음먹어봐서 같이나온 생계란을 어떻게 먹어야하는지를 몰랐습니다만 이미먹어본 도솔청소년운영위원회누나들 덕분에 잘 먹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날계란은 저하고 안맞는거 같습니다. 그후에는 전 위원장누나의 강의를 사온 과자들과 음류수를먹으며 들었습니다. 그후에는 게임을했는데 다른건몰라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와 의자뺏기가 제미있었던거 같습니다.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에서는 뒤에서 친구가밀어서 여러번걸릴뻔했지만 결국 안걸렸고 의자뺏기에서는 첫번째게임에서 마지막까지살아남았지만 친구와 제가 의자를 양쪽에서 뺏을려고하고 앞에서는 누나가 뭐랄까,,,끌려오는 그런느낌에 죄책감이랄까 뭐랄까,,, 쨋든 그누나에게 의자를 줬습니다. 그뒤에서는 빨리탈락해서 맨마지막에 제친구가 또다시 의자를뺏는 그런 제미있는관경을 구경했습니다. 그후에 장기자랑을 하는데 원래는 전 위원장누나의 치마를입고 여장을 하기로했는데 허벅지?쪽에서 안올라가서 다행히도 만약을대비해서가져온 저의교복을 입고 했습니다. 그래도 춤추는건 부끄럽더군요... 춤도많이틀리고,,, 이거를 여러번해야한다니 막막합니다,,, 그후에 장기자랑을하는데 춤에대해 별로모르고 아는노래도 별로없어서 그나마 쉬운노래인 디지몬어드밴쳐 극장판주제곡인 전영호의Butterfly를 불렀습니다. 그노래와 가사를 찾는동안 옆에서 기다리면서 목소리게임을 한것같지만 노래를 찾는것에 신경쓰느라 그게임은 어떻게됬는지 모르겠고 결국 찾아서 불렀지만 뭔가 그리 잘부른것은 아니였기때문에 많이부족했습니다. 솔직히 요즘가요는 좀 그렇고 옛날노래를 나오면들어도 찾아서 보지는않기때문에 노래에도 거리를 두고살아서 당연한 결과였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시간인 위원뽑기에서 홍보팀부장? 뭐였지,,기억이 안나지만 그것에 나왔지만 제또래한테 밀려서 결국은 홍보팀위원이 됬습니다. 언젠가는 부장?인가 되고싶습니다.
이름이 안나온것은 아직 이름을 다 외우지 못했기때문입니다!랄까 이름외우기가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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