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아나바다장터 평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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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서
댓글 0건 조회 1,246회 작성일 14-10-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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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 혜원:작년에는 운영위원들이 판매쪽에만 치우쳐져있어서 역할이 분배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역할분배가 잘되어서 좋았다.
º 선아: 음식파는것은 혜원과 비슷하다. 자리가 좁았고 테이프로 라인을 만들었으면 좋겠고 천막도 더 있었으면 좋겠고 놀이자리가 좁았다. 요리준비가 잘되었다.
º 이은영:홍보피켓을 열심히 만들었지만 사람들이 잘 보지 않았다.
º 김유진: 역할분담이 잘되었고 놀이체험자리가 부족했다.
º 홍서진: 작년에는 행사를 진행했었는데 이번에는 역할을 맡아서 하였다. 떡볶이를 처음으로 밖에서 만들었는데 줄이 너무 밀렸고 떡볶이 만드는 것을 늘렸으면 좋겠다.
º 조하은: 놀이체험을 잘못해서 아쉬웠고, 팀원들이 좋았고 감사했다.
º 박지은: 작년에 행사에 왔었는데 할일이 많은지 몰랐는데 이번에는 참여했는데 힘들었지만 좋았다. 솜사탕만드는게 힘든지 알았다.
º 전희원: 전통놀이가 안되서 아쉬웠고 떡볶이 밀려서 아쉬웠다.
º 양지희: 이번해에 처음참여했는데 힘들줄 알았는데 힘들지만 재미있었고 좋았다.
º 김민서: 힘들지만 중간중간 역할을 바꿔주어서 너무 좋았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좋았다. 자리가 좁았던게 아쉬웠고 떡볶이가 너무 밀렸던게 아쉬웠다.
º 최서윤: 접수안내와 자리안내를 했었는데 자리가 부족해서 천막을 더 놨으면 좋겠고 나중에는 팀을 나눠서 했으면 좋겠다.
º 이가연: 전통놀이 역할이었는데 목해서 아쉬웠고 그래도 한쪽으로 몰리지 않아서 좋았다.
º 황민지: 접수할때 자리얘기가 많아 나와서 자리만 빼면 더 괜찮을것 같다.
º 정경진: 접수처랑 먹거리 하는곳이 떨어져 있어서 소통이 없어서 아쉬웠다.
º 성새결:놀이하는게 안되서 좋았고 쓰레기를 중간에 정리해서 힘들었다. 설거지 역할 분배를 했으면 좋겠다. 세면대가 작아서 냄비닦는데 힘들었다. 퐁퐁이 너무 작았고 수압이 더 높았으면 좋겠다.
º 변형준: 처음에 놀이를 안한다고 했을때 기쁨반 아쉬움 반 이었지만 나중에 하게되어좋았다.
º 김준형: 솜사탕만드는게 재미있었고 쓰레기 수거를하는데 쓰레기가 계속해서 생겨서 힘들었다.
º 아현: 저번에는 먹기만 했는데 직접해보니 힘든지 알게되었다. 사람이 많이 안왔다.
º 임정민: 저번에는 페이스페인팅 덕에 사람이 더 많았던것 같다. 설거지하는걸 보니 설거지 할때가 마땅하지 않은것을 알았다. 설거지를 도와줬으면 좋겠다. 싱크대, 호스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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