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저는 희현이 언니랑 백발백중을 했습니다.발백중판을 받았을 때 벽에 걸고 물건을 던지는 줄 알고 실핀이랑 메달게 없어서 바닥에 끈을 주어다가 묶었는데....ㅠㅠ 처음에 선생님께서 맞으시다 하셨는데 다른 선생님께서 오셔서 아니라고 바닥에 두시는데 정말 허무했습니다 ㅜㅜ
준비를 하고 참가자분들이 오시기를 기다리는데 너무 않오셔서 심심했던 것 같습니다.
무었보다 각자의 걸이가 멀었던 겄도 있었지만 10팀정도 밖에 않되는 인원도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보통 한 팀 오는데 10분은 걸리고 산이어서 추운 것도 있었고 그래서 전에 샘머리 공원에서 보다 조금은 재미가 없던 것 같습니다. 그때 날씨가 보통 때보다 추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팀은 빨리해야 한다고 말도 않듣고 게임을 무조건 시작하기만 하니 운영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점수판에 던진 걸보면 딱봐도 3점인데 5점이라 우기고 먼저가서 점수를 바꾸는 것에 조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준비하고 생각한 것 보다 너무 재미도 없고 참가자 분들께서 오직 상품으로만 참가하시는 것 같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참가자가 아닌 지도자로 있으니 통과도 하면 뿌듯하고 선생님께 죄송했습니다ㅜ
또 생각보다 이번에 백발백중 너무 잘했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재미도 있었고 참여 해주신 분들 한테 너무 감사드려요. 마지막으로 다음주면 기말이 한달 남았는데 그러신 분들 열공하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