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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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이정
댓글 0건 조회 1,728회 작성일 13-02-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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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늦게 쓰는건 죄송하구여ㅠㅠㅠ워크샵 당일날 아부지는 동의서 보냈다는 문자는 없지 그전날 늦게자서 늦게일어났지...여러가지로 너무 정신이 없어서 늦을뻔 했다죠...와서 신입위원들도 있고 기존위원도 있고 어색할줄 알았는데 카톡을 많이해서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도 않고 친근했다죠....우선 청운위란 무엇인가 강의해주신 열란쌤 수고하셨어요!!다시한번 청운위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그리고 내삶에 우선순위라는 주제로 강의해주신 정희언니 바쁘신데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자신에 대한것과 다른사람들이 내게 생각하는것 매우 다르기도 했지만 맞는것도 있었어요!근데 왜 생각이 다 찬용오빠와 트러블메이커...보고 정신줄 놓칠뻔 했다죠...:3c 그래두 그 강의와 시간을 가진 덕분에 정말 저의 삶에 무엇이 우선이 되야하느지 깨달았고 다시금 진로에 다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됬습니다 밥을 먹으러 갔을때 단체로 다니다 보니까 누가 저희보면 오해하겠어요...그래도 밥은 맛있게 먹는다는 불구하지 않는 식욕 밥 먹으면서 같은 테이블에 앉은 소희언니,희연언니,여은언니랑 더 친해졌습니닷!그리고 대망의 레.크.레.이.션-☆ 신입분들에 장기자랑 잘봤습니닷!!후후 카드마술 첨에 봤을땐 엄청 신기했는데 알고나니까 시시해져 버린...그래도 모두 수고하셨어요!서진언니,남흔오빠,저는 소녀시대의 그유명한 I got a boy를 추었죠 남훈오빠의 등장이 임팩트!!글구 항상 레크레이션 준비 하시는 주나언니 유라언니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보냈습니다!!이번 워크샵은 작년 보더 찬목이 잘된것 같아요!레크가 끝나고 회의 다들 노는데 힘을 너무 빼가지고는 피곤해 보이셨습니닷 그래도 회의도 더잘된것 같아요 말하는 사람만 말한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인원이 의견을 내준덕분에 그래도 그나마 빨리 진행된것 같아요 이렇게 올해 워크샵 불만보다는 좋은게 더 많았습니다!워크샵 호의에 준비하신 수연언니도 고생하셨어요!올한해도 청운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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