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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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주나
댓글 0건 조회 1,781회 작성일 12-08-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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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후기
(엄청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ㅠㅠ)
우선 7월 26일 도솔문화의집에서 우리7명이 여수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갈때 저희 도솔 뿐만아니라 다른 문화의집 삼천, 갈마,탄방,걸스타우트 선생님들까지 같이 갔습니다. 저희는 새벽 6시에 모여서 갈마청소년문화의집앞에서 모여 버스를 타고 여수로 갔습니다. 여수에 한 10시정도 도착을 했습니다. 10시인데도 사람이 정말 많이 있었스니다. 그래서 저희는 점심을 먹기전 2시간 정도는 각자 보고싶은것을 보고 점심을 먹고난후 다같이 우리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문화와 관련된 국제관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저는 혜진이랑 유라언니랑 함께 먼저 주제관을 들렀습니다. 이 주제관은 바다위에 지어진 장소이고,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영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제관을 둘러보고 사진도 같이 많이 찍고나서 유엔관에들어가서 같이 반기문 총장님이랑 사진을 찍고 스마트패드로 자신이 남기고 싶은 말을 써서 스크린에 올려보기도하고 하다가 유라언니는 김밥을 놓고오기도하고, 이렇게 유엔관을 보고나서 박람회관을 관람해보았습니다. 박람회관에서는 그동안의 다른 나라나 세계여러나라의 박람회를 했던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다보니깐 작년에 했던 청소년박람회와는 스케일이 달랐고 우리가 부스운영을 위주로 활동을 하니깐 저희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것을 보고왔습니다. 그리고 로봇관이나 삼성관을 가보고 싶었지만 그곳에는 줄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가보지는 못하고 날도덥고 줄도많아서 대신 기업관중 제일 재미있는 롯데관을 가보았습니다. 롯데관도 줄이 많아서 1시간30분기다려야된다고했는데 그거 뻥이예요 저희는 빨리빨리그래도 겨우 참아서 30분도 안되서 롯데관에 들어가서 구경 할 수 있었습니다. 가서 열기구도 타고 재미있게 관람을 했습니다. 그렇게 구경을 하고 나서 같이 언니들이랑 모여서 식사를 한뒤 다같이 이제 국제관으로 향하였습니다. 국제관도 어마어마하게 나라가많아서 저희는 다문화중심이니깐 우리나라에 많이 오는 동남아쪽을 중심으로 관란하였습니다. 먼저 싱가포르관을 가보았는데 싱가폴관은 굉장히 독특하였습니다. 싱가폴에가면 엄청나게 큰 쓰레기매립장이있는데 그곳에있는 쓰레기를 가지고서 그 곳을 꾸민 모습이 굉장히 독특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베트남관을 갔는데 베트남관에서는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공연하시는 분들이 우리 한국 관람객들이랑 같이 즐기면서 공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렇게 구경하다가 다른 외국인들과도 사진도 찍고 유라언니는 터키아이스크림도 맞보고 휴식을즐기면서 다른 국제관을 많이구경했습니다. 다음으로 필리핀관을 가보았는데 그곳은 바다가 이쁘다보니깐 그곳에 있는 다양한 크기의 모래들을 가지고 와서 직접만져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필리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인상깊은 것이 필리핀관 밖에 나가다보니깐 필리핀현지인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서 악기를 두드리는 모습이 흥겹고 재미있어보였습니다. 보면서 우리도 같이 즐길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 관을 돌아다녔습니다. 뭐 인도네시아,대서양공동관,태평양공동관등을 관람했습니다. 관람하고서 모여서 단체사진을 찍고 무사히 집으로돌아왔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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