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이번 워크샵은 횟수로 치면 두번째 워크샵이지만, 이번 겨울 워크샵때, 이런 회의도 없었고, 장소도 도솔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해서 실직적인 워크샵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번 여름 워크샵에서 다문화 사업에 대한 회의를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된것 같다. 밤에는 졸리고, 다음날에 독서토론이 있어서 회의를 참여를 못해서 미안하기도하다. 이번 워크샵에서 가장 잼있었던 것은 그래도 담력훈련이였던거 같다. 런닝맨의 경우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시고,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 아쉬웠다. 거기에 다른 사람들까지 와서 같이 노는바람에 레크레이션시간때는 괞찮았지만, 그 후 우리끼리 놀 때, 약간 불편한게 있어서 그점도 약간 아쉬웠다. 회의때 참여를 잘 못해서 약간 미안하였다. 다음 워크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