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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편 아나바다는 잘 읽으셨는지요?ㅋㅋㅋ

 

곧바로 2편으로 넘어왔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보죠~!!!

 

오늘 15일 저희는 삼천청소년문화의집 그리고 탄방청소년문화의집과 교류겸 단합을 위해 체육대회를 하였습니다.

 

아마도 탄방이 개최한게 아니고 삼천이 개최한것같았습니다.

 

일단 삼천청소년문화의집에 들러서 다 같이 인사를 하고 팀명 , 팀구호 를 많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뭐 제가 팀장이 되었는데요.... 딱히 한건 없었습니다. 결론은 혜령이누나가 다해주셨습니다ㅋㅋ

 

한번 팀장 역할 해보려고 했는데 ㅋㅋ 여자에들 어지간히 떠들어야죠..ㅋㅋㅋ (뭐.. 제 능력탔도 있겠죠 ㅋㅋ 아무

 

튼 죄송해요 혜령이누나 큭...)

 

팀장으로써 구호 외칠때 도솔~!! 외치고 그리고 그냥 메달 수여식때 한번 나와서 목에 걸어주는정도?? 였습니다.

 

그렇게 팀장 , 팀구호 , 팀명을 정하고 저희는 다같이 풋살 경기장으로 갔습니다.

 

첫번째 경기로는 풋살 경기장에서 배구를 했습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말안해도 아시겠죠?          1등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미션이어달리기로 저와 순유 그리고 정희 , 수연이가 나갔는데요

 

뭐... 이것도 말안해도 아시겠죠?          금메달 받았습니다 ㅋㅋㅋ

 

아~!! 미션이어달리기는 두번을 하였습니다. 앞에서 말했듣이 하나는 금을 받았고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아쉽게도

 

은을 받았습니다.

 

또 다음번으로는 축구를 하였는데 진호쌤~!!ㅋㅋ 왜 하필 발야구 경기를 축구로 바꾸셔서 ㅋㅋ

 

그렇게 저희는 꼴등을 하였습니다. (현석아 고마워 덕분에 꼴등ㅋㅋㅋ)

 

축구 경기가 끝나고 계주를 하였는데 계주에서는 아깝게 2등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다 끝나고 보니까 저희하고 탄방? 이 메달 개수가 금 2개 은 3개로 같아 동점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장기자랑 시간에 세움이와 수연이의 춤 한방으로 저희가 서구 체육대회 1등자리에 앉을수 있었죠~!!!

 

저는 물론 팀장이라는 이름으로 대표로 앞에나와 상품을 들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다 끝나고 나서 주변 청소를 하고 다시 삼천청소년문화의집에 가서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나이별로 앉아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물론 게임도 했고요~!!!

 

게임한번 하니 8시가 되더군요...

 

정말 아쉬웠어요... 친해진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야한다니 ㅋ..ㅋ;;

 

결국 많은 운영위원회 친구들과 인사를 하고 해어졌습니다.

 

다음번에도 이런 단합대회를 많이 열어 근처 청소년 운영위원끼리 원활한 교류가 이루어져 다 같이 발전해 나갔으

 

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음번에는 서구가 아니라 대전까지 하는게 어떨가요? 평송에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ㅋㅋㅋ

 

그럼 오늘 만났던 모든 운영위원 친구들 전국청소년박람회때 뵈요~!!!

 

아~!!! 오늘 스승에 날인데 선생님들 제가 쓴 글을 읽어 보셨는지요??

 

비록 거기에는 두문장으로 박에 쓰지 않았지만 못쓴 말이 엄청 많답니다ㅋㅋ

 

그리고 장난으로 거기에 선생님들 사...사..좋아합니다 라 썻지만 진심은 사랑합니다 에요~!!!

 

그럼 도솔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그러고보니 오늘도 진호쌤한테 스승에 은혜 노래를 다 같이 불러 드렸는데

 

이거 집에가서 또 우시겠어요...

 

선생님 울지마세요~!!! 이런 기쁜날에는 웃으셔야죠~!!!!! ㅋㅋㅋ

 

그럼 최종 2부 마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청소년들이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