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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후기를 적어봅니다

흐 진짜 솜사탕인 너무 힘들었어여 ㅠㅠ

사람들은 계속오고 계속만들고 옷에 달라붙고 ㅠㅠㅠ

그래도 많이 만들어서 좋았고

잘된점은 준비한 것들이 너무 호응(?)이 조아서 좋았고

좀 아쉬운것은 재료가 좀 적게 준비된거같은점,

너무 먹거리에 치중된것 같습니다.

모두가 보기에 먹거리가 제일로 호응도 좋고 수익성도있어서 좋지만

아나바다 장터의 이름처럼 다시쓰고 그런식의 의도는 살짝부족했던것같습니다.

이상!!!!!!!!!!!

내일들 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