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보호센터 견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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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 뿐인 현충일 날에 유기견 보호센터에 가보았다. 현충원에 가보아서 더욱더 신선한 경험이였던것 같다.
버려저있는 동물들은 많이봤지만 보호센터는 처음가보았고 거기서 하는일들도 처음해보는 것이였기때문인에 처음에는 개들이랑 노는것을 했다. 개들이 나한테 많이 달려드는데 개들도 주인이 많이 보고 싶은것 같았다. 개들은 아직 사랑이 부족한 애기들 같았다. 유기견은 티비에서 나온것처럼 일정기간이 되면 죽이는줄알았지만 지역마다 다르다는것을 처음알았다. 몇몇 심각하게 병걸린 아이들을 빼고는 전부 키운다고하니 얼마나 예산이 많이들까라는 생각도든다.
이 공모사업을 통해서 사람들이 애완동물들을 유기하는게 줄어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버려저있는 동물들은 많이봤지만 보호센터는 처음가보았고 거기서 하는일들도 처음해보는 것이였기때문인에 처음에는 개들이랑 노는것을 했다. 개들이 나한테 많이 달려드는데 개들도 주인이 많이 보고 싶은것 같았다. 개들은 아직 사랑이 부족한 애기들 같았다. 유기견은 티비에서 나온것처럼 일정기간이 되면 죽이는줄알았지만 지역마다 다르다는것을 처음알았다. 몇몇 심각하게 병걸린 아이들을 빼고는 전부 키운다고하니 얼마나 예산이 많이들까라는 생각도든다.
이 공모사업을 통해서 사람들이 애완동물들을 유기하는게 줄어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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