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겨울 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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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10시 30분까지 도솔로 모여(1명이 못 왔었던것 같다.) 청소년운영위원회에 대한 교육을하고 조를 정해서 게임과 깃발꾸미기를 하고 이번 운영위원회때 하고싶은 내용을 간단히 적어 발표했다. 게임에서 내가 속한 조가 3등을해서 가장 마지막으로 출발하게 됬다. 마지막에 출발해서 가장 늦게 도착할 것 이라고 생각 했지만 한 버스에서 모두 만났다. 펜션에 도착해서 들어가자 선생님 세분이 계셨다. 안전교육을 받고 목살을 구워먹었다.(고기가 타서 쓴맛이 났다.) 저녁식사후에 Xman, 마피아 몸으로 말해요, 할머니게임, 홍삼게임등을 했다. 12일 아침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갈 준비를 마쳤다. 겨울워크샵 평가와 문화상품권 시상 후에 펜션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뒤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처음 온 신입이지만 선생님들이 잘 대해주셨고, 이번 일을 계기로 모두가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기대했던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다.
처음 온 신입이지만 선생님들이 잘 대해주셨고, 이번 일을 계기로 모두가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될 것 같다. 기대했던 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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