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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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위 겨울 워크샵을 24일부터 25일까지 갔다왔다. 오전에는 정해진 팀으로 나눠서 활동을 했다. 전체적으로 3개의 팀으로 나눠서 올해 도솔에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을 먹고 성미썜이 준비해주신 게임을 가지고 청운위 위원들 서로서로 조금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게되었다. 여기에서 게임을 해서 숙소에 가서 3개의 팀중 어떤 팀이 설거지를 할 것인지 정했다. 도솔에서 활동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장태산으로 이동했다.
숙소에 도착해서 방을 나눈다음에 방에서 각자 쉬고 짐을 풀고 저녁을 일찍 먹었다. 저녁을 다 먹은 뒤에 선아누나가 준비한 레크레이션이 되었고 게임에서 진 팀이 분리수거를 하기로 했지만 우리팀은 걸리지않았다.
레크레이션 시간이 끝나고 위원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했다. 라면과 과자 등 여러가지 간식을 먹으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새벽5시쯤에 방에 들어가서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평가회의를 하고 임원 선출을 하였다.
임원 선출을 통해서 위원장은 선아누나, 부위원장은 정새영, 서기는 변예영으로 임원 선출이 끝이나고 짐을 챙겨서 숙소에서 나왔다. 각자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워크샵을 하면서 기존에 있던 위원이나 새로 들어온 위원들이 서로 친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았고 앞으로도 위원들끼리 서로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숙소에 도착해서 방을 나눈다음에 방에서 각자 쉬고 짐을 풀고 저녁을 일찍 먹었다. 저녁을 다 먹은 뒤에 선아누나가 준비한 레크레이션이 되었고 게임에서 진 팀이 분리수거를 하기로 했지만 우리팀은 걸리지않았다.
레크레이션 시간이 끝나고 위원들끼리 모여서 게임을 했다. 라면과 과자 등 여러가지 간식을 먹으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새벽5시쯤에 방에 들어가서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평가회의를 하고 임원 선출을 하였다.
임원 선출을 통해서 위원장은 선아누나, 부위원장은 정새영, 서기는 변예영으로 임원 선출이 끝이나고 짐을 챙겨서 숙소에서 나왔다. 각자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워크샵을 하면서 기존에 있던 위원이나 새로 들어온 위원들이 서로 친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았고 앞으로도 위원들끼리 서로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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