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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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나바다장터는 작년에 비해 덜 덥다고 느껴졌다.
이번 활동은 팀별활동이어서 팀원들끼리의 팀위크가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는 팥빙수를 만드는것을 했는데 아무래도 초여름이라고 해도 덥긴 해서 팥빙수가 젤 많이 나갔다고 느껴졌다.
이번엔 아나바다장터에서 먹을 것을 만들면서 자신들이 안쓰는 것을 파니 먹을 것도 먹고 그 옆에 있는 물건도 보고 이석이조라고 생각하였다.
앞으로 아나바다장터 이런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을 팔면서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이번 아나바다장터를 하면서 각자 역할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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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아나바다장터에서 먹을 것을 만들면서 자신들이 안쓰는 것을 파니 먹을 것도 먹고 그 옆에 있는 물건도 보고 이석이조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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