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장터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자기가 하고 싶은 역할이 아닌 무작위 추첨을 통한 팀별 활동이였다. 우리조는 솜사탕 만들기였고 조원 모두 처음 만드는 솜사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능숙하게 만들어냈다.
처음기획해서 실행한 청운위 아나바다도 한 자리를 차지했는데 큰 성과와 활성화된 것은 없었지만 새로운 발전이었기에 만족했다. 너무 덥지 않았던 날씨여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청운위 위원들 모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임했기에 아무런 문제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항상 시작과 끝이 힘들지만 함께였기에 잘해낼 수 있었던 거 같다.
처음기획해서 실행한 청운위 아나바다도 한 자리를 차지했는데 큰 성과와 활성화된 것은 없었지만 새로운 발전이었기에 만족했다. 너무 덥지 않았던 날씨여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청운위 위원들 모두 자신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임했기에 아무런 문제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거 같다. 항상 시작과 끝이 힘들지만 함께였기에 잘해낼 수 있었던 거 같다.
- 이전글아나바다 장터 후기 19.07.18
- 다음글아나바다 후기 19.07.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