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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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에 정기회를 한 후 11시부터 오후에 할 아나바다장터를 준비했다. 나는 아나바다 장터에서 팔 떡볶이를 준비했다. 일단 후라이펜을 놓고 옆에 떡을 준비하고 야채도 준비하고 소스도 준비했다. 이제 1시가 되자 떡볶이가 팔리고 정신없이 바빴다. 떡볶이가 많이 팔려서 좋았지만 너무 힘들었다. 처음 너무 짜서 어떻하나 싶었는데 점점 갈수록 요령이 생겨서 그 다음부터는 떡이 불기만 했지 괜찮았다. 하지만 날씨도 덥고 불 앞이여서 쪄 죽는줄 알았다. 계속 떡볶이 만들고 교대하고 다시 교대하고 계속 만들고 반복했다. 교대했을때 봉사하시는 분들께서 내놓으신 물건들을 구경했다.
이제 끝나고 평가회의를 하고 마무리를 했다. 바쁘고 힘들었지만 뿌듯한 하루였다.
이제 끝나고 평가회의를 하고 마무리를 했다. 바쁘고 힘들었지만 뿌듯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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