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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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아나바다 장터를 했다. 확실히 작년보다는 역할 분담이 제대로 되었던 것 같아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행사가 있었어서 오고가는 사람이 꽤 있었는데 올해는 날도 조금 더웠고 체육관 행사가 전혀 없었어서 그런지 사람은 조금 적었던 것 같다. 또 올해는 새롭게 청운위들도 각자의 물건을 파는 부스를 진행 하였는데 새롭고 좋았다. 올해 역할이라던지 각자 일을 하는 시간, 둘러 볼 시간도 잘 분배 되었어서 큰 불만 없이 잘 끝날 수 있었다. 정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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