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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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나바다 장터에서 떡볶이를 맡았다. 내가 하고 싶었던 거라 신이났지만 팀원들은 아닌 것 같았다 떡볶이 만들 때 쓰이는 양념을 미리 물에 풀어서 그런지 간 맞추기가 힘들었다.작년처럼 그냥 양념으로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청운위 사람들이 가져온 물건을 파는 것은 물론 좋지만 사는 사람도 별로 없어 이건 없얬으면 좋겠다. 또한 이번 아나바다 장터 홍보가 잘 안됬는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그래서 떡볶이나 얼린 젤리 등이 조금남아 청운위끼리 먹었다. 이때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어버렸다. 다행히 양은 딱맞게 팔아서 지장은 없었다.
이번 아나바다 장터 때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와 청운위끼리 물건을 파는 것 빼고는 지장은 없었던 더 것 같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교대로 쉬는 부분은 쉬기보단 바쁜 쪽을 좀 더 도움을 주는 쪽으로 바꿔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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