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았던 기억에 남는 점은?

- “나눔”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좋았음.

- 아예 알지 못했던 비영리단체의 활동을 해봄으로써 많은 보람을 느꼈음.

- 기부에 대해 막연한 것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서 좋았음.

- 유기견 관련 활동을 했다는 점

- 평소에는 못해볼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음.

- 개인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단체로 하는 거라 좋았음.

- 중간공유회(in 서울) 너무 좋았음.

- 다 같이 의견을 모아서 진행하여 좋았음.

- 다 같이 말하면서 여러 가지의 의견을 내는 것이 재미있었음.

- 팀원들과 협력하여 이루고자 할 목적을 이루었을 때 기뻤음.

- 여러 활동을 알게 되었음.

- 서로 소통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알 수 있어서 좋았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문제점)

- 우리가 직접 회의하고 어떻게 모금하고 활동할 것인지를 정할 때 좀 힘들었음.

- 늦게 시작한 느낌이 듬. 좀더 일찍 시작하면 좋겠음.

- 중간공유회 때 너무 바빴다.

- 반딧불이 선생님들이 교육활동 할 때 쉬는 시간이 없이 활동을 계속 진행해서 힘들었음.

- 반디활동에 비해 큰 성과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움.

- 조금 늦게 시작해서 아쉬었음.

- 할때마다 전원 전체가 다 모인적이 없어 아쉬움.

- 스스로 의견을 잘 내지 않았음.(후회)

- 유기견 외에 다른 문제점에 관한 활동을 해보고 싶음.

- 온라인 펀드를 아직 해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음.

- 좀 더 많은 시간을 가졌더라면 더욱 친해질 기회가 있었을 것 같음.

배운점은?

- 단체적으로 활동하는 법을 배운 것 같음.

- 다른 지역에서 하는 활동을 알 수 있었음.

- 나눔을 행하는 여러 방법들을 배웠음.

- 우리의 작은 활동 하나라도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

- 우리가 공모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대처애햐 하는지 알았음.

- 나눔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음.

-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어도 거기서 느끼는 보람이 자신이 얻는 이익보다 더 큰 것 같음.

- 새로운 기부 방법이나 지역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음.

- 내가 알지 못한 여러 부분을 배웠음.

- 사회단체에서 많은 나눔을 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음.

다음활동을 위한 개선점은?

- 서울에서 중간공유회를 한다면 빨리 시작해서(오전) 자유시간을 많이 가지면 좋겠음.

- 활동을 조금 일찍 4월에 시작하면 좋겠음.

- 다음에 활동 시 자신의 의견을 많이 내야겠음.

- 활동 초반에 나눔 교육을 받을 때 너무 의자에 앉아서 하는 것만 있어서

힘들었음. 너무 앉아 있는 활동을 변경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