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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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현석
댓글 0건 조회 3,893회 작성일 08-10-2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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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장터 솜사탕 만드는 것을 담당 해서 기뻤지만 이정희 의원이 네 담당을 빼앗아 난감했지만 할수 없이 옷 파는 일로 가서 팔려고 했지만 다른 가게에 밀려서 잘 안팔려서 열심히 홍보해서 옷 몇벌 팔고 나서 행사도움이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 행사를 다하고 나서 다시 옷들을 팔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잘 팔리지 않아서 서운했지만 좋은 경험이 었고 다음번에 다시 장터를 열면 지금보다 더 잘할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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