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 느낌점 3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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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에서 워크샵을 하면서 자기소개를하다가 자기병명을 말해야 했는데 저에 별명이 너무 않좋은것 밖에 없었는데 부회장님이 병명을 지어주셔서감사하고 새로온 임원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진호쌤에 특강이 2008년도 보다 더 재미있어져서 좋았고 거기서 상벌제도에대해 나왔는데 아주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고 사실 임원들중에 총무가 무엇이고 무슨일을 하는지를 알게 되어서 약간 쑥스럽고 자기자신이 한심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2009년 프로그램계획을 보니 이렇게 많은 행사를 하는데 그중에 나는 몇개를 참여하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임원선출에서 서기가 되어서 약간 좋았지만 걱정도 많이 들었다.
그래도 된 이상 서기로써 가추어야 할 조건을 발리 가추어서 나를 뽑아준 의원님들이 실망하지 않게 할것이고 장태산에서 열쇠고리을 만들었는데 이것을 우리도솔에서 이것을 이용해보았으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회의때 3분스피치대신 자기옆에있는사람들에게 장점을 말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같다 .
이것을 계기로 나에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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