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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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주나
댓글 0건 조회 3,305회 작성일 10-07-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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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임주나입니다.

아 우선 늦게올리는점 죄송합니다^^

먼저 저희가 이번 여름 워크샵을 충남 논산시를 부릉부릉 정진호쌤의 차를타고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멀미는 났지만 가는 풍경은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답답한 집안에만 있어서 보지 못한 풍경들과 맑은 하늘을 보니 굉장히 기분이 좋고 상쾌해지는 기분?정말 짱이엇습니다.

이렇게 차를타고 펜션을 왓는데 집이 무지무지 컸습니다. 왠지 내가 작아지는 느낌이랄까 엄청커서 좋앗습니다. 역시 선생님들의 위력은 짱! 주인집아저씨게서도 친절히 설명을 해주시고 근데 벌레가 많아서 쪼금  그렇긴했슴니다. 그래도 최고 제가 또 언제 그런집에서 자보겠습니까? 짐을풀고 우리 서정현선생님의 명강의  자신감에대해서 들었습니다. 겨울워크샵의 리더십에 이어 정말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임원분들의 꿈들도 각자 자신들의 꿈을 향해 계획과 목표를 세우고 가는 모습들이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물놀이를 하는데 정말 초빠언니들과 친해져서 좋았고 식사당번을 위해 게임을 하는데 정말 답답해 미치는줄 알앗습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 기획부가 식사당번을 했지만요 저는 또 설거지를 합니다. 이번에는 맛있는 고기를 같이 먹고 함께 캠프파이어도하고 우리의 윤주언니가 또 MC를 맡으셔서 우리의 단합과 친목을 도와주어서 무지무지 재미있었습니다.

실내에서 수연이의 장기자랑을 보았습니다. 오빠들의 표정이 너무너무 웃겼지만 아! 그리고 원영인오빠 아니 종호오빠 생일 축하해요~ 정말 우리 위원들의 연기는 짱! 종호오빠의 놀라는 모습도 웃겼지만 그래도 재미있었고 이제 다시 진지한 모습으로돌아가서 이번 약캠페인회의를 하는데 몇가지 좋은 의견들이 나와서 매우좋았습니다. 근데 너무너무 졸려서 눈이 다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잠시 휴식시간에 오빠들과 저와 정희언니랑 수연이랑 게임을해서 매우친해졌습니다. 에전에 어색어색했는데 지금은 친해져서 좋습니다.

근데 저는 밤을 다새실줄알앗는데 모두 잠자리로 들어서 저도 같이자고 일어나서 같이 또 밥을 먹고 저는 또 설거지를 했습니다. 저는 설거지만 하는가봅니다.겨울때도 그렇고 여름때도 세번다 설거지설거지 에이 그놈의 복불복 난 집에서도 설거지는 안하는데.. 그래도 음 남은 시간동안 재미있게 놀고 집으로 왔습니다. 비록 1박2일동안이지만

그새 하루안에 에전에 어색어색했던 우리 임원들과 친해져서 좋았습니다.그리고 우리 도솔이 앞으로나아갈 방법들도 생각해보고 역시 워크샵은 정말 좋은 활동인것같습니다.앞으로 추진하고있는 약캠페인들도 꼭 성공해서 대박을 터뜨리길 바라길 위해서 더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청소년운영위원회 짱!!

 

시작,과정 문제점,결과로 쓰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잘;;

그리고 처음써보는거라 잘 안써지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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