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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수락"으로 워크숍을 떠났습니다.

워크숍을 다녀온 목적은 우리 D.S청소년운영위원들의 친목과 리더쉽 교육을 들어 교훈을 잘 새기기 위함이였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교육에는 "자신감"에 대한 교육이 였는데 교육을 들으며 꼭 필요하고 "실천"이라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습관! 긍정적인 mind?를 가질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그리고 친목을 기르기 위해 "박윤주" 위원님께서 친목을 기르기위한 게임을 준비해주시는 덕분에

 D.S청소년운영위원들의 친목이 한층 더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끝나고 중요한 회의를 하였는데

정진호 선생님께서 도움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으며 고정관념만 갖지말고

생각의  범위를 넓히고 그에 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평가회의 때 선생님께서 우리 D.S청소년운영위원이 이번 워크숍은 

단합(?)을 잘했다며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D.S 청소년운영위원들이 단합을 잘 하였지만 처음이라 엉성한점도 있고 부족한 점도있고

시간이 지체 되었으나 우리 D.S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협동"을 잘해준다면 여러가지 면모로

잘 풀리고 진행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약캠폐인" 잘될수 있도록!

우리는 당당한 청소년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