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 스타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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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에 도착해서 현석이한태 전화를해 종현이하고 같이 갈수있다고 전화를 하고 곧바로
도솔로 달려갔습니다
사전에 일찍이 통보없이 와서 많은 위원님들의 역할이 살짝 바뀌었고
그중 현석이의 역할이 사라버렸죠..
아무튼 도착해서 세팅할게 없나 주위를 둘러보는데 진호선생님이 저에게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임무를 주시더군요
결국 2시에 도솔 스타킹이 시작되고 저는 카메라가 잘나오게하려고 무대위도 올라가는등 열심히 찍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사진도 있었고 불만족스러운 사진도 있었어요 (불만족 스러운 사진이 대부분이긴 했지만..)
마지막에 배터리가 없어 정현선생님이 상장 수여할때 대신 찍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스타킹이 끝나서 다같이 청소하고
마지막에는 회의가 끝나고 다같이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식당에서 2011년도 수첩을 받아서 정말 좋았고
정현쌤의 칼국수 죽 맛있었어요!!!
음...
요번 스타킹에서 아쉬웠던점은 위원님들의 역할을 제대로 분배하지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미리 통보하지 않아 역할이 바뀐것은 저희가 잘못이겠죠....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얘기 하겠습니다
이상 도솔스타킹 후기였습니다
컥.. 그런데 오늘 크리스마스네요
할게 없으니....
도솔로 현석이랑 종현이랑 탁구나치러 가야겠네요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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