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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준비가 잘되고 또 사람들도 많이와서 잘 된것 같고 이번 행사를 통해서 알게된 새로운

사실은 주먹밥이 인기가 많아서 다음년도에는 주먹밥 재료들을 좀 많이 사두어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장터때 처음으로 실행한 판매자들에게 수익에 10%를 기부하는것은 생각은 좋았으나 약간은 미숙해서 다음

에는 좀더 체계적으로 했으면 하는생각이 들고 이번 장터때 약간 아쉬운 점은 아나바다 장터에 재미있는 부수들이

없어서 다음에는 패인스 패인팅등등.. 같은 부스를 운영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아나바다 장터에 참여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고 또 아나바다 장터에 맞게 너무 음식에 치중하지 말고 물건쪽에도 비중을 두어서 팔앗으면 좋겠다.

(이 문제는 다음장터전에 상의해서 꼭 해결합사다.)

그리고 이번 장터 끝나기 10분전에 판매자들에게 청소도구를 나누어주면서 자기자리를 잘 청소할 수 있게 햇으면

좋겠고(그때 도솔청소년문화의집 마당이 많이 지져분해서) 또 아나바다 장터때 쓰레기통을 배치하지 많이 하질 못

해서 다음에는 쓰레기 통을 많이 배치시켜서 그쪽에 쓰레기를 넣을수 있게 햇으면 좋을것 같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해서 다음에는 좀더 발전된 아나바다장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ㅇ^

DS청소년 운영위워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