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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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되네여...
음... 23일날 있었던 아나바다 장터가 무척 잘되서 좋았습니다
정말 2008 , 2009 . 2010 으로 점점 규모가 커지는거 같은데요 ㅋ
아침 일찍와서 남자들은 의자 , 탁자를 세팅하고 여자분들은 음식을 만들고
그리고서는 아나바다장터가 시작되었는데 저하고 승현이는 인원수 확인 등 참가 확인 을 위해 도솔문앞에 앉아 있
었고 성민이랑 종현이는 참여자분들이 오시는걸보고 저희들한태 데려왔어요
그러고보면 남자들은 별로 한게 없었습니다 ...
그나마 저는 주먹밥이라도 동그랗게 만들었죠 ㅋ
머 현석이는 머했나 잘모르겠네요 ㅋㅋㅋ
결국 아나바다 장터 에서 아쉬운 점은 남자들은 편안히 놀기만 한거 같아 아쉬웠고
여자분들이 다하시는거 같아서 죄송했습니다
아무튼 앞에서 말했듯이 아나바다 장터가 점점 규모가 커져가는데요 2011년에도 더욱더
큰 아나바다 장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 사실 그때 쌀 안가져 왔습니다
하지만 쌀이 많이 남아서 다행이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앞치마는 왜 가져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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