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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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성민
댓글 0건 조회 3,389회 작성일 10-09-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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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에 온뒤 지하에서 모여서 예기를 한뒤에

 

점심을 먹고서 나서

 

준비물 같다 놓기도하고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있은뒤

 

게임을 시작했다

 

동아리에 인원이 부족한대가 있다고해서 밖에서 줄넘기를 돌리개 됐다.

 

줄넘기속도를 느리개 했다 빨리 돌렸다 원하는거 마춰서 돌리기가 힘들었다

 

처음 할떄는 빨리 끝난것도 있고 처음팀을 시간에 맞춰서 보내지를 못했다

 

순서도 없었고 팀명과 구호도 외치지 않았었다

 

3번쨰 부터는 처음 순서대로 한듯 하고 잼이있었다

 

중간에 한팀이 가버려서 상대편이 없는 곳에가서 게임도 참여해보고

 

마지막 장기자랑에 1,2,3위는 드럼 올려 놓느라 모르고 ..ㅜ

 

동아리도 잼이있다고 한거 같고 잘된거 같았다

 

뭐 중간중간 햇갈린것도 있지마 ㅋㅋ 난 햇갈린게 없나;;

 

다음에 우당청 열수 있으면 좋갰고 잼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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