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도솔에 모여서 레크레이션을 하면서 놀고 안전교육도 받고나서 버스를 타고 장태산에 갔습니다. 모두들 피곤햇는지 버스에서 다들 자더군요;;ㅎㅎ 그후에 전에는 쉬고 30분에서 1시간동안 쉬고 밥을 먹엇는데 다들 배가 고팟는지 밥을 언릉언릉 준비하는데 선생님들이 많이 힘들어하시더군요. 성미쌤... 이제 그러고 나서 레크레이션처럼 준비해온 게임들가지고 다들 재미잇게 놀앗습니다. 공간이 넓어서 다들 재미잇게 놀을 수 잇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는 다들 어색한 분위기 였지만 그 분위기는 차츰 사라지고 다들 매우 잘 친하게 지내는것 같습니다. 역시!! 새벽에 다들 라면먹고 영화는 봣는지 안봣는지 모르지만 재미잇는 하루엿어요. 확실히 전에는 버스를 타고 가면 주말이라서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이번에는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다들 피곤해서 잠을 잘 잣어요. 이번 겨울 워크샵에 오면서 되게 재밌었고 신규 위원들과 친해질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매우 좋았아요!!.모두들 피곤햇을 텐데 힘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