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워크숍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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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워크숍에서는 라이온킹을 보고 로보쿡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라이온킹은 내가 정말 최근에 애니메이션 영화를 집에서 봐가지고 조오오오금 지루한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그래도 보고싶었던 영화여서 좋았고 다같이 영화를 봐서 좋았다 , 그리고 로보쿡도 역시 맛있었다 ! 그리고 성미선생님 생신이여서 청운위끼리 미리 이벤트도 준비했었는데 정말 의미있었던 거 같고 내가 다 심장이 콩닥 거리고 좋았다 . 하지만 여름 워크숍이 너무 후다닥 끝난 거 같아서 다음에는 다같이 더 할 수 있는 걸 해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무튼 좋은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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