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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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저번에 비하여 사람들이 많이 오질 않아 음식 재료들이 좀 남았다. 그리고 이번이 더 덥고 힘들어서 오전 12시부터 3시까지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는 팥빙수를 만들었는데,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시원한 빙수를 만들어 드리니 뿌듯했다. 빙수를 처음 만드는 것이기는 했지만 나름 괜찮게 잘 한 것 같아 스스로 으쓱(?) 했다^^.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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