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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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댓글 0건 조회 1,872회 작성일 19-06-0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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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나바다 장터를 하는데 10시부터 와서 해야할것들을 차리고 음식을 만들 준비를 햇다. 저번부터 계속 떡볶이만 해서 이번에는 솜사탕이 걸렷는데 떡볶이보다는 그래도 쉬워서 기분이 좋앗다. 솜사탕이 만드는것은 쉬웟는데 사람이 많이 안와서 많이 아쉬웟다. 저번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엇는데 이번에는 사람이 저번보다 별로 없어서 이 따로 힘들엇다. 이번에 그리고 새로 추가되어서 우리가 직접 물건을 가지고와서 파는것도 해봣는데 제대로 활성화가 되지도 않고 오는 사람도 없어서 다른 방법을 찾아겟다고 생각햇다. 항상 가장 재미잇엇던건 아나바다 장터 마지막 뒷풀이이다.
마지막에 다들 빙수나 떡볶이, 솜사탕, 얼린 젤리가지고 다같이 먹는 게 재미잇엇다.(우리가 엄청 많이 먹은듯..ㅎㅎ ><)
아쉬웟던건 저번보다 사람이 많이 없엇다는 것이다. 이상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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