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토끼년 겨울워크샵 후~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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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종현
댓글 0건 조회 3,310회 작성일 11-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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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흠흠,, 안녕하세요^^. 첫 인사는 간단하게

 

안녕하세요 2011년 겨울워크샵을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워크샵을 가지게 되었는데 처음

 

장태산으로 출발을 하였는데 어느 때 보다 운영위원님의 숫자가 좀 많아져가지고 이름 외우는데 고생 좀 했죠,ㅋ.ㅋ

 

그리고 장태산 숙소로 도착하고 난 뒤 신입위원과 기존위원님들이 더욱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

 

신입위원분들이 장기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물론 기존위원님들도 장기가 뛰어나죠.(난 탁구 제일 잘하고 ㅈㅅ...)

 

그래도 더욱 몰랐던 사이를 이 시간을 통해 알게 되었고 다음에 신입위원님들의 과제 발표가 있었는데

 

2011년의 나의 다짐과 계획! 여러가지 계획과 다짐이 있었죠. 하지만  신입위원분들이 준비를 많이 안하셨지만

 

다음에 더욱 더 열심히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모두 열심히 하고,,! 그리고 

 

과제 발표(민호 것도 들어야됬는데ㅋ)가 의외로 빨리 끝났는데

 

그때 저녁식사당번 정하기! (침착해,,침착해,,) A조 한테 무척 미안하네요. 근데 괜찮찬아요? 이겼는데ㅋ

 

그리고 다음날을 위한 아침식사당번 정하기! 게임 했잔아요. 역시 A조 3등이지만 아침당번아님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기다리던(?) 회의 시간! 우리 도솔 사업을 구체적으로 쓰지는 못하겠지만

 

한가지만 말하자면은 G&R팀에서 "총무팀"으로 바뀌었는데

 

G&R팀이 또 옛날에 환경팀에서 바뀐 팀이잖아요. 하지만 이름만 달라질뿐 형식적인 임무는 똑같았지만

 

총무팀으로 바뀌므로써 우리 G&R팀이였던 팀원들이 구체적으로 몰랐겠지만 완전히 변함으로써 

 

무엇보다 더욱더 발달하길 원하고 또 우리 운영위원회가 발전 할 수있도록 되면 좋겠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우리 도솔운영위원회가 친목을 다지기 위해 게임을 했는데

 

신입위원님들 되게 적극적이다ㅋㅋ 그리고 단합도 잘되어서 고맙구.  

 

그리고 다음날 거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갈 때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음,,,

 

게임 시간 때 처럼 친목을 위해 남녀 서로 썪어 앉았었는데 회의 때 보면은 왠지 좀 한쪽으로 쏠린 느낌??..

 

죄송합니다 구체적으로 말 못하고 어쩃든

 

이번 한해 작년보다 더욱더 알아차린 새로운 길을 개척해 만들어 가고 D.S 전참에서 끝을 봅시다. 우승합시다!!

D.S 도솔운영위원회!!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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