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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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주입니다 !
너무 늦은 스타킹 후기라서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게요ㅠㅠ
크리스마스다 뭐다
바쁘다보니 어떻게 하루가 흘러가는지
정신도 없구 @_@ 혼란스럽네요
무튼!
이번 스타킹
성황리에 끝이 났죠ㅎㅎ
하지만 작년 스타킹보다 덜하면 덜했지
더했다는 생각은 조금 들지 않는듯하네요..
굉장히 어수선하고
우선 동아리 참가팀의 비협조적인 태도도 있었지만
우리 위원들의 역할분담 또한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타킹! 사람들의 공연이구 재밌구 즐기고 싶죠!
하지만 STAFF 의 목걸이를 찬 이상
우리는 재미를 잠시 뒤로 미뤄야합니다 ㅠㅠ
내년 스타킹때는 좀더 자신의 역할을 확실히 했으면 좋겠구
2010년의 총 평가회의 또한
가슴이 찡 하더라구요
대학교에 따라서 도솔과 더 함께할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정이
나는지라 ㅠㅠ 정도 많이 들구
많이 따라와주고 같이 열심히 한 기억들이 생각이나서..
만약 도솔을 못하게되더라도
자주 찾아 올게요! ^0^
아무튼
이번에도 운영위원회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p.s.
왜 이렇게 제 홈페이지 방문수가 쩍은가 했더니
저 맨날 로그인 안하고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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