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 스타킹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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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솔스타킹을 12월 18일 했는데 시작하기 전 지난 주 가 시험기간이고 이 날도 시험기간이 였는데 행사날 참여하였네요
이럴꺼면 지난 주에도 참가하는거 였는데;;ㅋ
이번 스타킹은요 모두 무대에서 보여준듯 준비를 많이 하신 팀들이 무대를 보여 주셨는데 지난 스타킹보다 더욱더 화려했었어요.
지원한 팀원 수도 조금 더 늘어 난 것 같고, 솔직히 공연보면서 앵콜 많이 보고 싶었어요ㅋㅋ
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스타킹 진행자님에게 시선이 갔는데 어떻게 재미를 주고 진행을 하는지 감이 좀 잡히네요ㅋ
그런데 이번 스타킹을 하면서 위원님들의 후기 대로 역할 분담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공연을 시작하기 전에 공연팀들 준비 갖추어야하는데 팀들이 잠깐 다른 장소에 가있었고 좀 혼란이 있었고,,
공연을 할 때 관객들이 많이 공연을 보러 와주셨지만 관객들이 뭐라 해야하지.. 집중도라 해야하나?
관객들이 어떤 면으로 참여도가 부족했었던게 아쉬웠어요. 시선을 끌어 잡았어야했는데,,
그리고 종호의 후기를보니 "저희들이 갑자기 참여하여서 역할 분담 문제가 됬다"라 쓰여져 있는데 정말 죄송하네요,,,
어쩃든 이런 것을 통해서 사전조사를 철처히 하고 또 관객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전략을 세웠으면 좋껫습니다.
스타킹이 끝나고 칼국수 집에 갔는데 연말을 끝내는 송년회 같더라구요ㅋㅋ
그러고 보니 올해 크리스마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 ㅋ 모두 잘 지내셨기를ㅋㅋ
그럼 다음에 뵙도록 할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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