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캠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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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빼미 캠프 처음 올빼이 캠프 어려 화의 집에서 모여 텐트치고 회의를하고 게임도 하며 친목을 다지는 그런 캠프라고 생각하고 버스를 타고 보온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나이가 어려 보이는 여자분과 남자분이(알고 니 저 다는 나이가 많은 신분들이더라구요) 우리를 마중을 나와주셧더라구요 우리도 도솔위원들은 그분들을 따라가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며 웃으며 보온 문화의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저는 보온 문화의 앞에 들어서자 태양열 발전기를 보고 너무나도 놀랐고 또한 많은 것에도 감탄하였습니다.슬리퍼하고 잡지 또한 여러책들 그리고 여러 시설에 대하여 도솔에도 이런 시설을 갖추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고 잡지, 책, 슬리퍼가 분실되지 않는다는 너무나도 신기했다 레크레이션 노래를 하라는데 모르는 래가 걸려서 뻘쭘해하고 있는데 같이 짝이 되었던 동생분인가 동갑인가 하는 분이 댄싱머신이라는 별명을 가꾸있드라구요 수연이랑 라이벌이 될 수가 있을 거 같은 포스가 느껴지는분 이분이랑 같이 춤을췄죠 노래 점수는 별루였지면 제 가볼 때는 춤 점수는 만점을줘야 ㅋㅋ 보온에서 하루밤 많은걸 배우고 왔습니다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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