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겨울 워크숍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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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
이번 겨울워크숍은 작년에 비해 사람들이 많아서 특히 신입회원분들이 많으셔서(신입회원1분 기존회원1분이 빠지
셨지만~ㅠㅜ) 약간 서먹서먹 했었는데 애교윤주누나께서 담당하신 레크레이션과 눈싸움을 통해서 신입회원분들과
친해진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ㅋㅋ
아무튼 워크숍 일정표 대로 순서대로 말씀드리자면
먼저 혜령누나와 수연이가 맡은신 1년 사업기획 소개 시간 때 우리 DS청운위가 그래도 2010년도에는 색다른 사업
(예:약 캠패인,청춘불패<동아리 체육대회>)들을 한것 같아 마음이 뿌듯 했고 이번년도에는 이 두 사업을 좀더 보
완해서 완벽한 사업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ㅎㅎ
다음시간은 자기소개시간이 었는데(종호야 서있느라 힘들었지~ㅋㅋ)
이 시간을 통해서 신입회원분들을 좀더 잘 알게 된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다음시간은 제가 좀 기대하던 신입회원분들의 과제발표시간~ㅋㅋ
근데 아쉽게도 15~20분에 끝나서 좀 아쉬웠어요~ㅠㅜ 만약 여름워크숍때 신입회원분들 과제발표시간이 있다
면 많이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신입회원분들 분발해주세요~ㅎㅎ
결국 남은 시간은 애교윤주누나의 친목의 시간이 왓는데 저희 B조는 열심히 게임에 임했지만 쿵쾅코끼리(이거 은
근히 어려워요~)에 막혀서 결국 저녁당번에 당첨 됬지만 그래도 이 친목의 시간 덕분에 저희 조 신입회원분들과
좀 친해진것 같아서 좋았고 아침식사를 해야한다는게 좀 걸렸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인(종호)와 저와 종현이가 기다리던 시간 혜령누나의 회의시간
저희가 왜 기다렸냐면요~
얼마전에 저와 종현이와 종호(영인)와 같이 유등천을 걸으면서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보장 사업명을 정할려고 회의
를 했는데...
결국 하반기로 미루어 져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상반기에 약캠패인을 많이 보완해서 전참때 딱 터트리고 하반기때 아르바이트 최저임금 보장 사업으로 또
터트려서 다음년도 전참때 발표하면 딱 좋을것 같네요~ㅋㅋ
그리고 이번 회의 때 G&R팀이 총무팀으로 바뀌었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G&R팀이 총무팀으로 바뀌어서 DS청운위가 좀더 활발하게 잘 돌아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그리고 회의때 약캠패인 통 설치할 장소는 제 생각에는 아파트도 좋지만 만약 안되면 노인복지관 같은데에 설치하
는것도 나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노인분들이 약을 많이 가지고 계시고 또 안드시는 약도 많으
시기 때문에 노인복지관과 같은 시설에 설치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한 눈싸움~ㅋㅋ 너무 재미있었어요~ㅋㅋ
근데.
재미있게 놀다가 어떤 여자위원님이 저에게 장갑좀 털어달라고 해서 털어드렸는데 그때 얼굴을 향해 눈을 던저서
좀 놀랬어요(내가 순진해서 당한건가?)
그리고 수연아 그때는 장난으로 한거야~ㅠㅜ 너무 미워하지는 마~ㅋㅋ
장난은 장난일뿐 오해하지 말자~ㅋㅋ
그리고 4:1로 눈싸움 했던 분들(제가 1이였어요~ㅋㅋ) 재미있었는데 그 대가가 좀 크네요~ㅋㅋ
그럼 결론으로 들어가서
이번 겨울 워크숍을 통해서 신입회원과 기존회원간에 친목이 많이 두터워진것 같아서 좋았고 또 회의를 통해서
G&R팀이 총무팀으로 바뀌어서 이젠 DS청운위가 좀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DS청운위가 좀더 분발해서 약캠패인사업 성공시켜서 청소년 박람회때 DS청운위를 알리고
또 전참때 약캠패인사업으로 전국1등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DS청운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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