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겨울 워크샾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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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종호
댓글 0건 조회 3,187회 작성일 11-01-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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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

 

2011년도 처음 워크샾인데 솔직히 정말 기대했습니다

 

물론 기대한만큼 정말 재미있었죠?? (저만 그런가요??ㅋㅋ)

 

인원도 저번년도보다 훨씬 많아져서 현석이가 힘들었을겁니다(현석아 안그런가?ㅋㅋ) 

 

눈도 많이오고요 ㅋ

 

아무튼 숙소에서부터 순서대로 말해보자면

 

숙소에 도착해 혜령이누나와 수연이의 1년 사업기획 소개가 끝나고

 

저와 윤주누나(MASTER)의 자기소개 시간이 있었는데

 

저는 머를 해야하는지 몰라가주고 멀뚱 멀뚱 일어나서 윤주누나만 따라다녓죠ㅋ

 

하지만 윤주누나가 다해주시는 덕분에ㅠ(고마워요 윤주누나)

 

그다음 신입회원 과제발표 시간이 되었는데 혼자 담당을 맡게된 주나는 정말 잘하더라고요

 

혼자인데도.... 본받아야 겠어요 ㅋ

 

그런데 신입회원분들이 저희에게 조금 실망을 안겨주셨죠?

 

과제 발표시간을 약 1시간 잡았는데 10분만에 끝나버리더군요

 

하지만 다음년도에는 이걸 바탕으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조금더 신입회원들에게 미리미리

 

구체적으로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ㅋ

 

결국 윤주누나의 재미있는 친목의 시간이 다가왔는데 저희 A조가 정말 장난아니였어요

 

다들 인정하시겠지만 저희는 구호까지 있었죠?ㅋ (침착해~! 침착해~! 침착해~!)

 

식사당번도 한번도 안걸리고 ㅋㅋ

 

그리고 제가 제일 기다렸던 혜령이 누나의 회의시간이 왔었는데

 

왜 제일 기다렸냐면 사실은 혜령이누나가 알려준 아르바이트 프로잭트에 대하여 

 

저하고 현석이하고 종현이는 미리미리 회의를 해놨거든요 ㅋㅋ

 

그래서 막 각자 아르바이트 프로잭트 이름도 내보고 그랬는데

 

아르바이트 프로잭트는 결국 하반기로 미루어 졌더군요 ㅠ..ㅠ

 

하지만 뭐 상반기때 약캠페인 잘해서 하반기때 하면 되는거니까요 ㅎ

 

결국 게임도하고 회의도하고 놀고 먹고 하루가 정말 빨리지나가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요번 겨울 워크샾 친목이라 그런지 정말 재미있었네요 ㅎㅎ

 

한가지 아쉬운 점이있다면 앞에서 말했듯이 신입회원들의 과제 발표!!!

 

하지만 또 앞에서 말했듯이 다음번에는 신입회원들에 미리미리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상반기때 정말 열심히해서 약캠페인 대성공!!! , 전참1등!!! 또한 하반기때 혜령이누나가 말한

 

아르바이트 프로잭트가 꼭 됬으면 좋겠네요!!

 

도솔 파이팅~!!!!!!!!!!!!!!!!!

 

아!! 그리고 현석이가 하는말 믿지마시고

 

저희집 많이 놀러오셔도 됩니다 ㅋㅋ 그리고 현석아 다시다 가져가서 그렇게 좋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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