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소년박람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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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는 정말 몸살이 난것같아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어제 진행한 박람회때문에 그렇겠죠?
정말이지 상도 받고 다양한 부수도 체험할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럼 어제 멋진 청소년들의 축제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한번 써보겠습니다~!!!!
전국청소년 박람회는 26일 개최하여 26 , 27 , 28 총 3일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중에 저희는 학생이므로 놀토였던 28일날 부수를 진행하였죠?
먼저 시작시간 9시가 되기전까지 저와 민호 , 주나 그리고 수연이와 먼저 도착하여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준비가 끝나고 나머지팀이 도착하여 저희는 회의를 하였고 회의내용은 각자의 역할에 관한거였습니다.
저는 처음에 현정이와 함께 접수원이 되었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별로 오지 않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정말 심심하여 인형탈과 잠옷? 을 입고 홍보하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부러웠습니다.
2시간이 지나고 각자의 역할 교대시간이 왔는데 저는 약 제조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약봉투속에 사탕등 과자를 너어주는것이라 편하더군요.ㅋㅋㅋ
그러나 옆에있는 혜지는 무척 힘들어 보였어요....ㅋㅋㅋ (제가 좀 도와줄걸 그랬나봐요?ㅋㅋ 미안...ㅋㅋ)
시간은 1시가 되어 위원장님께서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더군요.
제가 원하는 대학들이 왔다고 하시며 부수를 구경할수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정말이지 많은 대학들이 왔었습니다. 그러나 2시에 또 인증모니터단 발대식이 있어서 많이 구경하지는 못하였습니
다.
인증모니터단 발대식때는 정말 피곤해서 그런지 안자마자 졸리더군요... 그래서 결국 자버렸습니다 ㅋ....(죄송합니다.)
정말 많이 피곤하더군요..
발대식도 끝나고 민호와 수연이가 하는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아래에서 부스를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미안했습니
다.
그래서 그런지 상받는것도 안보고 민호와 수연이의 공연이 끝나자 마자 내려왔습니다.
끝나고 또 접수원 역할을 맡아 열심히 접수원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인형탈이~!!!!
너무 하고싶었었는데 마침 현석이가 접수원역할을 맡아준다고 하여 인형탈을 쓰고 돌아다녔습니다.
인형탈을 쓰니까 자신감이 넘치던구요 ㅋㅋㅋ
아무튼 7시정도에 부스를 끝내고 폐막식을 하였는데 폐막식때 위에서 말했듯이 상과 상금 50만원을 받아 진짜 축제
분위기였죠??ㅋㅋ
그렇게하여 저희는 즐거운 회식으로 요번 박람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정말이지 요번 박람회 무척이나 잘되어서 상도 받고 많은 경험을 쌓게 되어 좋았던것 같았습니다.
또한 정기회의때에서 나온 부스 셋팅등 역할 배분이 많이 바뀌었는데도 그에 따라 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이
점점더 완벽하게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 저희부스에 오시는 분들마다 이런 부스는 새롭다 하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는 별로 않왔지만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았기도 하였죠~!!! (그 증거로 고민상
담 종이가 다떨어졌죠?)
정말이지 요번 박람회때 열심히 해주신 혜령누나 , 윤주누나 , 정희 , 주나 , 혜지 , 현석 , 종현 , 진솔 , 민호 , 수연 , 유라 , 서영 , 승현 , 성민 , 호겸 , 기상 , 세움 , 순유 , 현정 그리고 진호쌤 영란쌤 정현쌤 모두다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참 많네요 ㅋㅋㅋ 혹시 빠진 사람 없겠죠?ㅋㅋㅋ)
그럼 모두 6월 11일 정기회의때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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