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청소년박람회!!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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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종현
댓글 0건 조회 3,383회 작성일 11-05-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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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나바다 장터후기와 서구연합체육대회후기를 쓴 3주후 이렇게 다시 청소년박람회 후기로 찾아뵙습니다.

 

제7회 청소년박람회!! 대전에 있는 대전 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전국에서 모인 여러 기관들이

 

우리들과 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도솔 청.운.위가 노력하여서 결실을 맺은 약캠페인!! 솔직히 청소년박람회가 이렇게 큰 행사이고 무대인지는

 

처음 경험해보는 행사여서 그 동안 몰랐었습니다. 그러기 전 청소년박람회를 준비하기 위해

 

UCC,홍보 피켓,약캡슐 등을 만들고..또 장소배치 준비도 하고 여러가지를 급하게나마 준비 했었죠.

 

준비를 할 때를 회상하여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할지 생각까지는 잘 하였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약캡슐 계획까진 잘 세웠습니다. 캡슐까진 준비 했는데

 

그 캡슐안에 명언을 집어넣어야 된다는 그 계획이 끝까지 생각 못했고 급하게 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역할분담역할도요..그래도 청소년박람회!

 

하기 전에 오리엔테이션 다행히 잘 하고 (박람회를 하기 전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준비를 급하게 하였지만 그래도 청소년박람회 당일 우리 도솔! 대단했었죠?

 

청소년박람회 28일의 개막이 울리기전 이번에는 제대로된 역할분담을 주셨습니다.

 

시간 스케줄도 잘짜고(부위원장님께서 잘 설명해주시고)...

 

그리고 급하게 준비가 끝난 뒤 이제 2011.05.28일 청소년박람회.. 바로 어그저께죠? ..

 

그렇게 2011.05.28날 제7회 청소년박람회를 우리 도솔 청.운.위가 본격적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28일의 박람회를 시작하기 전에 26일,27일 날에도 박람회를 하였지요?

 

(꽃만들기! 하고!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ㅋ ㅈㅅ..)

 

우리 도솔이 역할 분담을 다 나누어 맞고 저와 윤주누나, 혜지,호겸 이렇게 무역전시관으로 다른 부스들을 보러

 

갔습니다. 무역전시관에 가보니 컨벤션센터보다 훨씬 크고 또 기관의 부스마다 장소가 조금 더 넓고 부스 종류가

 

다양했었더라구요. 그곳을 돌아보면서 전국에서 온 부스들을 보면서  전국에서 온 사람들을 보면서

 

이런 아이디어와 또 어떤 구조식을 갖추고 있고 사람들의 무엇을 관심 사로잡아서 진행을 하고 있는지 보았어요

 

아이디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다른 기관 모니터링 해왔으니 (그곳에 무중력 체험이 제일 인상깊음ㅋ)

 

(모니터링 해온 것을다음 정기회의때 한번 보죠ㅋ)

 

박람회의 규모를 확인 했고 우리 도솔이 물론 약 캠페인으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부스 식으로가고 좋았어요

 

또  이 커다란 규모 속,전국 속에서 우리 도솔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활동을 하고!! 그래도 홍보를 할 때

 

우리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이라는 강렬한 임팩트를 주는 홍보를 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홍보가 힘들긴 하죠..) 

 

홍보활동을 할 때 "도솔청소년문화의집을 아시나요?"라고

 

혹시 알고있나 물어봤더니 대부분이 모르더라구요 아시는분도있고(전국에서 왔으니까...모를수도..)

 

박람회에 온 학교친구들 ㅎㅇ? ㅋㅋ 아마 놀랐을거다...나도 놀랏음

 

또 오후에는 민호의 기타공연하고 수연이의 댄스머신 공연이 있었죠?(아쉬어 못봣어 ㅜㅜ)~!

 

솔직히 무대에 나가서 공연한다는 말 듣고 부럽더라구요ㅋㅋ(재밌을것같기도 하고..ㅋ)

 

박람회가서 탐방청.운.위 분들과 삼천 청.운.위 분들도 보고(인사를 정식으로 드렸어야됬는데.. 죄송해요)!!

 

그리고박람회를 하는 동안 생각을 했죠!

 

박람회는 이미 시작은 했고 앞으로 있는 행사들과 전국청소년참여대회를요...

 

구체적으로 생각하지는 못하였지만 박람회를 하면서 전참처럼 문화의집의 자존감을 가지고 참여하는

 

그런 마음을(?) 느끼고 앞으로 행사를 하면서 우리 도솔이 할 행사를 구성하는법을 구체적으로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제대로 몰라서 본격적으로 못해왔는데 이제는 박람회를 하고나서 자신감도 생기고!!!

 

그리고 폐막식을 할 때 저희 도솔이 상을 받아서 무척 기뻤습니다! 그 빛이 계속 비치면 좋겠어요!

 

ㅋ,,ㅋ 박람회 했을 때 홍보 곰돌이 푸우탈 진짜 재밌었는데 아쉽다ㅋㅋㅋ

 

근데 진짜 곰돌이 푸우의 탈을 쓰면 TV에 나와도 될 만큼 자신감잌ㅋㅋㅋ앜ㅋ

 

탈 쓰고 별걸 다 하고 다녔어요!!  (특히 곰돌이 푸우의 머리를 때리는 분들도 계셨지만ㅋㅋ)

 

그럼 여러분 후기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렇게 끝내면 섭섭한데

 

문제 하나만 내죠 ㅋㅋ    문제 나갑니다(억지일수도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문제:"도"를 두번치고 "솔"을 한번 치면?

 

정답은 6월 둘째주 댓글로 올리겠습니다ㅋㅋ 

 

그럼 이렇게 후기를 마칩니다!! 구호 외치고~아자아자 도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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