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늦은 워크샵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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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주나
댓글 0건 조회 3,381회 작성일 12-08-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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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늦은 워크샵후기를 지금에서야올립니다. ㅠㅠ
음 우리 워크샵은 2012년 7월 21일~22일 갔지용
우선 도솔에 모여서 몇명은 먼저 뭐 준비하느라 일찍갔고 또 몇명은 늦게오고 각자오고 딸로오고 그래서 남은 사람들 몇명끼리만 도솔에서모여서 나라사랑차를 같이 타고서 시내에서 엄청튀는 초록색 저희티를 입고서 버스를 타고 즐겁게 만인산 으로 왓습니다. 그냥 숙소오는데는 나쁘지 않고 즐겁게 잘 왓습니다. 그리고 나서 회의를 했습니다. 저희가 다문화ㅓ 회의를 할때 각 팀마다 열심히 한 모습이 보였고 다 잘해온 것같아서 멋있고 뿌듯해보였습니다. 다 이렇게보면서 다문화에대해 잘 알 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조사하다보니깐 이런 다문화라는 것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중간에 레크레이션때문에 시간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못해서 시간에 쫓기면서 회의를 하고 하는도중에 뭐 레크레이션준비를하고 이점은 조금 어수선했지만 잠깐의 회의라도 집중하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레크레이션을 즐겁게하고 역시 도솔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도솔이 제일 잘 논 것같습니다.
역시 도솔~~~~~~!!!!!!!!! ㅋㅋ
그러고나서 저희는 맛있게 피자랑 치킨을먹으면 있는데 아 이런 기획팀 깍쟁이들 갑자기 무슨 런닝맨이예요 특히 정희언니의 방송은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런닝맨 아이디어는 좋고 즐겁게 참여한것같아서 좋았습니다. 하면서 좀더 친해지고 그리고 우리 첫날의 하이라이트 담력훈련을 하는데 뭐 나라사랑팀도 같이하긴했지만 우리 귀신역할이랑 사람들 놀래켜줄라고 숨어계신 우리 도솔분들 멋있습니다. 정~말 무섭고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다음에도 또 해요~ 꼭~~~~!!!!
그리고 둘쨋날까지 열심히 회의도하고 게임도하고 즐겁게 지내고 둘쨋날에 깔끔하게 회의하고 마지막에 각자 몰랐던 이야기를 꺼내서 그동안 오해했너것들도 풀고 더욱더 친해진 것같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D.S청운위가 전국에서 가장 유명해졌으면 좋겟고 우리가 지금 맡고 있는사업 열심히 끝까지 잘 했으면 좋겟습니다.~
D.S청소년 운영위원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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