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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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나바다 장터는 저번 가을보다 사람이 배로는 왔지만 약간 아쉬운 점이 많았다.
먼저, 주먹밥이 생각보다 정말로 많이 안팔렸다. 이건 아무래도 맛 문제인듯 싶기 때문에, 현재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고 아에 다른 메뉴로 바꾸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여름이라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마실것과 젤리가 제일 먼저 매진됬다. 다음부터는 마실것과 젤리의 비중을 높이는 것도 괞찮을 것 같다.(아니면 얼음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을만한 방법이라도 있으면 얼음을 가져와서 냉커피라던가, 아이스티같은 것으로 대체해도 좋을듯)
세번째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정 자리 외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 먼저 온 사람들은 자리르 넓게 쓰는데에 반해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매우 좁게 쓰는 현상도 눈에 뛰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저번에 자리를 정해주었을때도 효과가 않좋았고 지금처럼 정해놓지 않아도 결과가 좋지 않아 문제점이 있어보인다.
그래도 신규위원들이 열심히 해주었고, 나는 생각보다 분업이 잘됬다고 생각한다. 주먹밥 만들때도 그렇고 물건 팔 때도 그렇고, 근데 마지막 뒷정리때 하는 사람만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해서 약간 아쉬웠다.
먼저, 주먹밥이 생각보다 정말로 많이 안팔렸다. 이건 아무래도 맛 문제인듯 싶기 때문에, 현재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고 아에 다른 메뉴로 바꾸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두번째로 여름이라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마실것과 젤리가 제일 먼저 매진됬다. 다음부터는 마실것과 젤리의 비중을 높이는 것도 괞찮을 것 같다.(아니면 얼음을 어떻게 가져올 수 있을만한 방법이라도 있으면 얼음을 가져와서 냉커피라던가, 아이스티같은 것으로 대체해도 좋을듯)
세번째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정 자리 외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또 먼저 온 사람들은 자리르 넓게 쓰는데에 반해 그러지 못한 사람들은 매우 좁게 쓰는 현상도 눈에 뛰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하게도 저번에 자리를 정해주었을때도 효과가 않좋았고 지금처럼 정해놓지 않아도 결과가 좋지 않아 문제점이 있어보인다.
그래도 신규위원들이 열심히 해주었고, 나는 생각보다 분업이 잘됬다고 생각한다. 주먹밥 만들때도 그렇고 물건 팔 때도 그렇고, 근데 마지막 뒷정리때 하는 사람만 하고 안하는 사람은 안해서 약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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