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장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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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예비위원 양지은입니다
저번주에 처음으로 아나바다 장터를 하게되었어요
조금 늦게도착해서 뻘쭘하고 죄송했는데 잘챙겨주셔서 정말감사했어요ㅠㅠㅠㅠ
저는 주먹밥만드는일을 했는데 밥이 잘 되지않아서 만들때 잘 되지않아서 많이 속상하고 아쉬웠어요
300인분이라는 밥을 만드는건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ㅠㅠㅠㅠ열심히만들었는데 잘팔리지않앗다고 해서 조금 속상했어요 다음부턴 주먹밥말고 다른 메뉴를 정해서 파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음료수 파는일을 맡앗는데 햇빛이내리쬐는 더운날씨 덕분이었는지
잘팔려서 기분이좋았습니다. 다팔고나서 떡볶이를 먹어봣는데 정말 마싯더라구요!!다음부턴 떡볶이를 많이 팔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솜사탕 값을 조금 올리는게 어떨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다보니 좀 힘들고 더웟지만 언니오빠들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해야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처음하는 아나바다 활동이었는데 생각보다 좀힘들엇지만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되서
이런 활동을 한다는게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모두 잘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열심히하겠습니다!!
저번주에 처음으로 아나바다 장터를 하게되었어요
조금 늦게도착해서 뻘쭘하고 죄송했는데 잘챙겨주셔서 정말감사했어요ㅠㅠㅠㅠ
저는 주먹밥만드는일을 했는데 밥이 잘 되지않아서 만들때 잘 되지않아서 많이 속상하고 아쉬웠어요
300인분이라는 밥을 만드는건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ㅠㅠㅠㅠ열심히만들었는데 잘팔리지않앗다고 해서 조금 속상했어요 다음부턴 주먹밥말고 다른 메뉴를 정해서 파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음료수 파는일을 맡앗는데 햇빛이내리쬐는 더운날씨 덕분이었는지
잘팔려서 기분이좋았습니다. 다팔고나서 떡볶이를 먹어봣는데 정말 마싯더라구요!!다음부턴 떡볶이를 많이 팔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솜사탕 값을 조금 올리는게 어떨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다보니 좀 힘들고 더웟지만 언니오빠들이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해야겟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처음하는 아나바다 활동이었는데 생각보다 좀힘들엇지만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되서
이런 활동을 한다는게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
모두 잘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앞으로도 열심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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