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도솔(아나바다 장터) 평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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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영
댓글 0건 조회 2,824회 작성일 13-05-2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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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바다 장터 후기 **
 소희 - 다 참여 해 줘서 좋았지만 뒷정리는 모두 참여 안해서 어려움
 서진 - 아나바다 참가한 사람들이 다양했지만 구매자보다 판매자가 더 많다.
 정필 - 역할분담이 잘 안되것 같다. 예비위원도 익숙하게 잘해준것 같다.
 희현 - 좋은 경험이었고 자리가 부족해서 아쉬웠다.
 여은 - 자리 문제가 심각해서 개선 되길 바람
 현정 - 분업이 안되서 만족, 분리수거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
 지은 - 물건팔자리가 불편했지만 재미었다.
 혜원 - 주먹밥이 인기가 없어서 아쉬었다.
 유진 - 모두다 열심히 해줘서 좋았다.
 남훈 - 열심히 해줬지만 주먹밥이 아쉬웠다.
 진홍 - 주먹밥과 자리문제가 아쉬웠다.
 찬용 - 분업이 잘 되었다.
 유라 - 4시까지 한것이 아슀다. 뒷정리, 분리수거 역할분담이 잘 안됨
 주나 - 주먹밥 대신 다른 메뉴개발이 필요. 분리수거가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
 이철 - 정리안하고 앉아있는 것이 개선되었으면 하고 예비위원들에게 고맙다.
 혜진 - 주먹밥, 역할분담이 및 자리부족이 아쉽다.
 가경 - 뒷정리와 역할분담이 잘 안되었다.
 수연 - 예비위원에게 고맙다. 제리뽀 수량을 늘리면 좋겠다. 시원한 음식을 팔면 좋겠다.
          준비물을 잘 챙겨와서 고맙다.
 
** 대전연합
   날   짜 : (6/8 ~ 6/9)
   장   소 : 대전역 시계탑 9시
   준비물 : 버스카드, 여벌옷, 세면도구, 부모님 동의서 (6/1일 토요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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