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업 마무리 회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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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랜시간의 긴여정이 끝났네요 처음 공모사업에 당선됬을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마무리회의 하면서 소감이랑 느낌 발표할때 뭔가 이제진짜 이사업이 끝난 느낌이고 좋게 끝나서 시원한기분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오랫동안 해오던 사업이라 아쉬운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제 생일하고 겹쳐서 기분이 오묘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좋게 마무리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다음년에 활동할때도 공모사업에 당선되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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